앞서 다룬 기본적인 파이프라인 작성 방법에 이어, 이번 글에서는 ‘artifact’ 생성에 초점을 맞춥니다. Artifact는 빌드된 결과물을 의미하며, 파이프라인 내에서 어떻게 생성하고 활용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. 이를 통해 코드의 효율적인 관리와 배포 전략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.
#8. Artifcact 생성하기
- 앞서 빌드 된 결과물들을 아래와 같이 artifact로 생성해준다면, 다운로드 할 수 있다.
// 해당 스크립트는 앞서 작성된 스크립트에 이어 작성하면 되며,
// 해당 스크립트를 작성하기에 앞서, 빌드 된 결과물들을 한 디렉토리에 이동시켜 놓는 편이 좋다.
stage('archive artifact') {
steps {
catchError(buildResult: 'SUCCESS', stageResult: 'FAILURE') {
script {
dir('path/your/directory') {
try {
echo '==== archive artifact start ===='
sh 'zip -r artifact.zip directory' // artifact 로 생성하고 싶은 디렉토리를 지정해준다.
archiveArtifacts artifacts: 'artifact.zip', fingerprint: true
echo '==== archive artifact done ===='
} catch (Exception e) {
}
}
}
}
}
}
이렇게 생성된 artifact는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전달하여 이전 단계의 결과물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 또한, 생성된 artifact를 zip으로 묶어 다운로드하여 해당 결과물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이와 같은 Artifact의 활용은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며, 결과물의 관리와 배포를 훨씬 용이하게 만들어줍니다.
artifact를 다른 파이프라인으로 전달하는것 까지…!! 저는 이 글을 읽고 젠킨스 마스터가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