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탱글이 문어] 사장님 혹시 건물주이신가요?

입이 마르고 닳도록 탱글이 문어.. 탱글이 문어….를 외치기에 드디어!! 가봤습니다. 아니 뭐~,, 문어가 문어고 보쌈이 보쌈이지 얼마나 맛있겠어 ㅋㅋ 를 외치고 방문했다가 큰 코 다치고 온 후기 라쭈고 .. 원래는 수유에 있었다는데, 안암으로 옮겼더라구요수유에 있었을 때 알았어야만… 반드시 10번이상 방문했어야만..🥹 참고로 저는. 이런 사람입니다. 탱글이 문어는 문어삼합 + 기타 등등 엄청.. 엄청 많은 사이드 메뉴들이 … Read more